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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진 나이 본명 프로필 부인 김효선
땡벌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가수 강진.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이 가사를 대다수 국민들은 알고 있을것이다.
가수 강진의 생년월일은
1955년 3월 3일생으로
종교관은 불교이다.
강진은 2005년도에 발매한
타이틀의 곡중 '땡벌' 이 곡
하나만으로 지금의 명성을
얻었는대 땡벌 작사 작곡 그리고
원곡은 '나훈아' 이다.
강진은 나이가 현재 만 63세로
KD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1986년 이별의 신호등 이라는
곡으로 본격적인 가수계에
데뷔를 했다.
강진의 대표곡 히트곡은 아래와 같다.
땡벌
화장을 지우는 여자
삼각관계
고장난 벽시계
공짜
연하의 남자
달도 밝은대
안동역에서
사내
몰라요 몰라
누나야
시계바늘
우지마라
아미새
정주지 않으리
어느 구름에 비들었는지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영수증을 써줄거야
무시로
고향으로 가는배
이별의 안단테
강진이 유명해진 계기로는
비열한 거리라는 영화에서
배우 조인성이 강진의
노래를 운전대를 잡으면서
부르는 장면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예전 인터뷰에 보면 이로
인해 지금도 배우 조인성에게
강진은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강진의 본명은 강옥원.
트로트곡으로 뮤직뱅크에서
1위를 먹은 사례는 강진의
'땡벌'이 유일하다고 한다.
무명생활은 8년동안 했으며
남자는 영웅과 삼각관계가
히트하면서 무명생활을 청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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